안녕하십니까?
제8대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상임회장을 맡게 된
강기태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관장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사회복지는 지난 40여년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공공전달체계와 민간기관의 복지전달체계가 함께 발전해 오면서
민.관협치를 통하여 시민의 복지에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특히 경제성장으로 20세기 후반 사회복지 분야도 선진복지 국가의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면서 제도적으로 삶이 향상되었으며 시민의
복지에 대한 인식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모두가 누리는 복지국가를 지향하기 위하여 끊임 없이 정책이 개선되었으며 2019년은 지역사회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이 2026년 지역사회통합 돌봄의 보편적 제공을 앞두고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선도사업에 참여하는 안산시의 파트너로 협력하여 시민에게 더 좋은 복지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1998년 창립하여 21주년을 맞이하는 협의회는 안산시와 협력하여 지역 내 각종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간의 협의 및 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현재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은 정책이 따라가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물질만능주의, 안전불감, 빈부격차의 심화 등으로 살만해졌다고 하나 여전히 삶의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협의회가 사회복지전달체계에서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에까지 협의회의 정체성을 나타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지역사회의 복지문제에 접근하고 중간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면서 해결 중심의 다양한 노력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협의회 비전인 비욘드 복지안산!
이는 복지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롭게 도약하자는 큰 뜻이 담긴 협의회를 넘어서 우리 모두의 비전입니다. 회장단과 운영위원님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나아갈 중장기 비전을 수립해 주셨습니다.
협의회 슬로건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안사협!
긍정적 복지를 창출해 내기위하여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변화를 일으켜 보겠습니다.
제가 회장의 소임을 다하여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본 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8대 회장단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상생의 복지를 만들어가며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고 지지하는 기반이 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든든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를 제공하도록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그리고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상임회장 강기태